추석 때 내려간 김에 한가한 시간에 나와서 셀프세차를 했다.
처음하는거라서 버벅이면서 한 5천원은 쓴 것 같다.
거기다가 'Baby in the Car' 스티커까지!!
그래도 깔끔하게 되어서 참 좋았다. 차에 대해서는 좀 게을러서 자주는 못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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