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한테 물어봐도 설레였던 아이의 첫 뒤집기~
이 때만 하더라도 한번 뒤집는데 1분 넘게 걸렸는데 이젠 눈깜빡할 새에 그냥 넘어간다.
그러니 애 키울 때는 시간 가는게 너무 아쉽다는 말이 사실일 수 밖에...
남들보다 빠르게 커가는 것도 좋지만 약간 늦어도 되니 건강하게만 자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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