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觀 - See

훌쩍 여행

 

문득 버스커버스커 1집을 듣고서 훌쩍 떠나고 싶어서... 

새벽에 북악 스카이웨이!!!

출사는 아니기에 삼각대는 못 가져가고 흔들리는 손으로 살짝 찍어서 옵니다.

그나저나 아직도 조금 춥네요. 날씨가 좋아지면 다시 가야겠어요.

'觀 - Se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딸기  (0) 2012.04.30
봄비  (0) 2012.04.22
아쿠아리움 다녀왔습니다  (0) 2012.02.18
PC 가 미쳤어요  (0) 2012.01.26
장화신은 고양이  (0) 2012.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