觀 - See 훌쩍 여행 비행스파게티괴물 2012. 4. 7. 09:00 문득 버스커버스커 1집을 듣고서 훌쩍 떠나고 싶어서... 새벽에 북악 스카이웨이!!! 출사는 아니기에 삼각대는 못 가져가고 흔들리는 손으로 살짝 찍어서 옵니다. 그나저나 아직도 조금 춥네요. 날씨가 좋아지면 다시 가야겠어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쭌's 쓸데많은 Diary '觀 - Se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딸기 (0) 2012.04.30 봄비 (0) 2012.04.22 아쿠아리움 다녀왔습니다 (0) 2012.02.18 PC 가 미쳤어요 (0) 2012.01.26 장화신은 고양이 (0) 2012.01.14 '觀 - See' Related Articles 딸기 봄비 아쿠아리움 다녀왔습니다 PC 가 미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