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쿨픽스 P5100 썸네일형 리스트형 질렀습니다. 크아앙~ 질렀다 !! 그렇다 !! 디카다 !! (그렇지 않아도 디카가 하나 있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그랬었어... 정말로...) 일단 니콘 쿨픽스 P5100 이라는걸 알아두고 스펙 슈슝~ 한 3일간의 리서치 결과 약간의 수동 욕심으로 인해서 일단 질렀다. 완전한 똑딱이는 좋아하지 않아서 아무래도 하이엔드 콤팩트가 마음에 들었을지도 모른다. 어쨋든 결국 넌 내꺼야 !! 빨리 오면 좋겠는데... 출혈은 무지 뼈아픈 중이다. (첫 디카라서 소모품&악세사리를 꽤 질렀더니 그것만 한 10만원 나왔다. 크앙~!) 이젠 남은건 기다리는 재미와 앞으로 3달 간의 카드 명세서 뿐... 나도 이젠 디카족? 자~ 날씨 따뜻해지면 우리도 출사 좀 갑시다요~ ㄲㄲㄲ 덧말> 은근히 사고나서 쓰게 될 리뷰가 기대기대 된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