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래시맨 썸네일형 리스트형 Rolling Boombar Special !! 나는 뭐하는 놈일까? 고등학교때까지 이 질문을 지겹게도 물어봤고 지겹게도 생각해봤지만 결국 아무런 답도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나는 벌써 직장인이 되어버렸다. 자신의 존재 이유를 찾는 것보다는 자신의 존재 가치에 더 신경써야하는 존재가 되었다 - 다른 말로 존엄보다는 연봉! 언제나 그렇듯이 난 가벼운 내용에서 무거운 의미를 찾아내는 도사다. 어릴적 광적으로 좋아했던 후레시맨을 통해서 한 개인의 존재 의미를 돌이켜보고 또 다시 자신을 돌이켜 볼 수 있는 기회를 난 찾게 되었다. (그 당시 후레시맨은 세상 어떤 누구보다도 인기가 있었다) 어쨋든 즐거운 영상, 내가 좋아하는 영상이므로 여기서도 포스팅! 자~ 롤링 봄버다!! 로링 봄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