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회사 컴퓨터는 너무 무미건조하다.
프로그램을 마음대로 깔아서 쓸 수 있는 것도 아니오. 그렇다고 깔았다고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니오. 바탕화면에는 회사 로고가 들어간 흐리멍텅한 그림만 있고 뭔가 재미를 주는 요소가 전혀 없다. 고민하다가 재밌는 바탕화면 만들기 놀이를 시작했다 ^^
프로그램을 마음대로 깔아서 쓸 수 있는 것도 아니오. 그렇다고 깔았다고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니오. 바탕화면에는 회사 로고가 들어간 흐리멍텅한 그림만 있고 뭔가 재미를 주는 요소가 전혀 없다. 고민하다가 재밌는 바탕화면 만들기 놀이를 시작했다 ^^
여튼 나의 바탕화면은 여기서 끝나지 않을거다. 회사 로고도 한번 집어넣어보고 다른 것도 해보고... 재밌는 회사 생활을 위해서 난 멈추지 않는다!! 음훗~
덧말> 회사 생활은 나름 이런걸로 재밌지만, 가계부를 중간중간 쓸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 어서 로또여 나에게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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