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D+150] 조기 교육?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나의 사진은 기록사진 우연찮게 알게 된 '사진 포스팅할만한 곳' 이라는 제목의 글로 방문하게 된 500px 그리고는 곧바로 내가 갈 곳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네이버의 오늘의 포토 같다는 사람도 있지만... SLR CLUB 분의 말을 빌리자면... '굇수들이 많아서...' 눈팅만을 할 수 밖에 없는 곳인 것 같다. 어차피 나는 기록사진을 위한 사진 기술이니... 500px 를 보고 난 후 실력이 있어야 한다는걸 알았다. 하지만 난 실력이 없잖아? 나에게 500px 은 안될거야 아마 ㅠㅠ 더보기
여행가고싶다... 아... 여행가고싶다... ㅠㅠ 아쉬운대로 구정에라도 여행기분을....; 더보기
채석강 선착장 처음 제대로 포토샵을 만져본 날... 문제는 그 후로 안 만졌더니 어떻게 했던 것인지 기억 조차 나지 않는다... ㅠㅠ 더보기
[D+29] 여기는 내 자리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D+148] 이유식 시작!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연말연시의 폭식 아무것도 없는 크리스마스는 싫다는 와이프의 주장으로 시작된 잔치상. 무조건 쉬운 것! 이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시작을 해서, 제일 좋아하는 스파게티이면서도 가장 쉬운 알리오올리오, 또띠아로 싸먹는 치킨화이타, 그 또띠아를 사용해서 만드는 미니피자 (페퍼로니는 은근히 비쌌다는 후문 ㅠㅠ),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지글지글 갓 구워낸 한우 안심 스테이크, 그리고 집안에서 굴러다니던 화이트 와인 (레드는 먹을만한게 다 떨어져서... ㅠㅠ). 은근히 손이 가면서도 간단한 준비로 일궈낸 크리스마스의 폭식! 개인적으로는 또띠아로 만든 미니 피자가 제일 맛있었다! :) 신년을 맞이하여 벌어진 대게 파티!! (날짜는 아직 2012년이라는건 함정) 15Kg 을 먹었더니 사실 개인적으로는 살짝 아쉬웠으나 결국 다시 껍데기에 밥.. 더보기
애플비 아기 첫 놀이책 애플비 아기 첫 놀이책 코스트코 17000원 정도 코스트코 첫 방문에 사온 물품인데 이게 의외의 수확이었다! 아직 제대로 된 책(?) 하나 없는 100일 넘은 민서에게 최고의 놀이감이 되었다. 초점책은 흑백책과 컬러책 2가지 종류이며 흑백은 단순한 기형학 문양만 있는 반면 컬러는 사진에 보이는 집이나 개구리 같은 상징적인 그림들이 있어서 좋다. 게다가 제일 좋은 점은 둘 다 병풍 같은 구조라서 엎드려 있어서 앞에 쭉 깔아놓으면 알아서 아기가 정신을 못 차린다!!! 6개월을 앞두고 있지만 여전히 아기 누워있는 공간에 앞에 깔아놓고 쓰는 효자 상품! 방글방글은 헝겊책이다. 각각 동물들과 그들의 소리를 글씨로 써놨다. 예로, '토끼' 밑에 토끼 그림이 있고 아래에 '깡충깡충' 이라고 쓰여있다. 제일 좋은 점은.. 더보기